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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잭슨, '틴틴' 속편 각본 완료… 차기 연출작으로 확정

피터 잭슨 감독이 프랜 월시와 함께 'The Adventures of Tintin' 속편 각본을 마쳤으며, 이 작품이 자신의 차기 연출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피터 잭슨 감독이 'The Adventures of Tintin' 속편의 각본을 프랜 월시와 함께 완성했으며, 이 영화가 자신의 차기 연출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comingsoon.net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잭슨은 2026년 10월 19일 스페인에서 열린 시제스 영화제(Sitges Film Festival)에서 명예 대상을 수상한 뒤 이 같은 계획을 확인했다.

잭슨은 해당 자리에서 각본 작업이 끝났다고 전했지만, 캐스팅과 줄거리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구체적인 개봉 시점 역시 아직 언급되지 않았다.

앞서 2011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연출한 'The Adventures of Tintin'에서는 잭슨이 제작을 맡았다. 당시 속편은 'The Seven Crystal Balls'와 'Prisoners of the Sun'을 각색하는 방향으로 기획됐으나 이후 무산됐고, 각본가 앤서니 호로비츠는 자신이 쓴 속편 각본이 채택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2018년 3월 스필버그는 잭슨이 곧 각본 작업에 들어갈 것이라며 애니메이션 제작에 약 2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2년 뒤에는 2011년작에서 틴틴 역을 맡았던 제이미 벨이 다시 연기할 의사를 나타내기도 했다.

한눈에 보기

'The Adventures of Tintin' 속편 각본은 누가 썼나?

피터 잭슨과 프랜 월시가 함께 각본을 완성했다고 잭슨이 밝혔다.

속편은 피터 잭슨의 차기 연출작인가?

잭슨은 이 속편이 자신의 다음 연출작이 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속편의 캐스팅과 줄거리는 공개됐나?

아직 캐스팅과 줄거리, 개봉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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