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레오 14세·크리스 프랫 다큐, 예고편 공개
바티칸 다큐멘터리 'Pétros Ení — Discovering the Origins' 예고편이 공개됐다. 로마영화제에서 10월 16일 선보인 뒤 2027년 2월 국제 개봉한다.
바티칸 다큐멘터리 'Pétros Ení — Discovering the Origins'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Variety가 단독으로 예고편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10월 16일 금요일 로마영화제에서 출발해 국제 배급에 나선다.
영화는 크리스 프랫이 관객을 이끌며 바티칸에 있는 성 베드로의 무덤을 살펴보는 구성이다. 교황 레오 14세는 마지막 장면에 등장해 베드로와 바실리카 아래 그의 무덤이 지닌 의미를 되새긴다.
연출은 스페인 출신 감독 파울라 오르티스가 맡았고, 각본은 안드레아 토르니엘리가 썼다. 제작은 프랭크 아리사와 마누 베가가 이끄는 AF Films가 바티칸 미디어, La Fabbrica di San Pietro와 함께 맡았다.
배급 일정
국제 극장 개봉은 2027년 2월 사순절 초입에 시작될 예정이다. 미국과 캐나다 배급은 Hallow Studios가 맡고, 스페인은 Bosco Films가 맡는다. 멕시코와 브라질, 콜롬비아의 극장 배급은 Cinépolis +Que Cine이 담당한다.
이 다큐멘터리는 성 베드로 대성당 봉헌 400주년을 맞아 제작됐다. 400주년 기념일은 11월 18일이다. 제목의 'Pétros Ení'는 사도의 매장지 근처에서 발견된 그리스어 비문으로 '베드로가 여기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
한눈에 보기
다큐멘터리는 언제 개봉하나?
국제 극장 개봉은 2027년 2월 사순절 초입에 시작될 예정이며, 10월 16일 로마영화제에서 먼저 공개된다.
교황 레오 14세가 영화에 나오나?
네, 영화 마지막 장면에 등장해 베드로와 바실리카 아래 그의 무덤이 지닌 의미를 되새긴다.
배급사는 어디인가?
미국과 캐나다는 Hallow Studios, 스페인은 Bosco Films, 멕시코와 브라질, 콜롬비아는 Cinépolis +Que Cine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