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피아노, 아피차퐁 위라세타쿤 신작 제작 참여
피아노의 훌리오 차베스몬테스 프로듀서가 참여를 확인했으며, 틸다 스윈턴이 출연 예정인 영화다.
멕시코의 제작·배급사 피아노가 아피차퐁 위라세타쿤 감독의 신작 'Jengira's Magnificent Dream'에 제작사로 참여한다. 피아노의 프로듀서 훌리오 차베스몬테스가 참여 사실을 확인했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이 작품에는 틸다 스윈턴이 출연 예정이며, 젠지라 퐁파스와 삭다 깨우부디, 코너 제섭도 캐스팅됐다. 이야기는 스리랑카 중부 시기리야의 바위 숲으로 남편의 유골을 뿌리러 떠나는 태국인 과부 젠지라를 따라간다.
영화는 1970년대 SF 미학과, 휴대전화만이 시간의 차이를 보여주는 세계를 결합한 설정을 담는다.
피아노의 국제 공동제작 이력
피아노는 2022년 뤼벤 외스틀룬드 감독의 '슬픔의 삼각형'을 공동 제작한 바 있다. 앞서 외스틀룬드의 '더 스퀘어'를 배급한 뒤 '슬픔의 삼각형' 공동 제작 제안을 받았다.
위라세타쿤 감독의 전작 '메모리' 역시 스윈턴이 출연했고, 피아노가 콜롬비아의 버닝과 함께 공동 제작했다. 피아노는 미아 한센뢰베의 '베르크만 아일랜드'와 아벨 페라라의 '시베리아'도 공동 제작했다.
한눈에 보기
'Jengira's Magnificent Dream'에 누가 출연하나?
틸다 스윈턴이 출연 예정이며, 젠지라 퐁파스, 삭다 깨우부디, 코너 제섭이 함께 캐스팅됐다.
피아노는 어떤 작품을 공동 제작했나?
'슬픔의 삼각형', '메모리', '베르크만 아일랜드', '시베리아' 등을 공동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