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개봉

포켓몬 카드 배송 추적한 70대 남성, 법원서 유죄

오하이오주에서 포켓몬 카드 배송 경로를 파악하려 차량에 위치추적기를 단 남성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70대 남성이 포켓몬 카드 배송 경로를 알아내려고 배송 차량에 위치추적기를 부착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콜라이더(Collider) 보도에 따르면, 켄트 쿠바스타(72)는 지난 6월 배송 기사 차량에서 추적 장치가 발견된 뒤 웨인 카운티 시법원에서 추적 장치 불법 사용 혐의에 대해 이의를 다투지 않겠다는 답변을 했고, 법원은 그를 유죄로 인정했다.

카드 배송을 따라가려 한 이유

쿠바스타는 포켓몬 카드가 어디로, 언제 배송되는지 알아내기 위해 추적기를 설치했다고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뉴스 보도에 따르면 배송 기사는 지난 6월 차량에서 추적 장치를 발견하고 우스터 경찰에 신고했다.

포켓몬 카드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재입고 정보를 확인하고 매장이 문을 열기 전에 도착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정가로 카드를 구하는 일 자체가 카드의 인기만큼이나 별개의 난제가 된 상황이다.

한눈에 보기

켄트 쿠바스타는 어떤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나?

추적 장치 불법 사용 혐의로 웨인 카운티 시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추적 장치는 언제 발견됐나?

배송 기사가 지난 6월 차량에서 장치를 발견해 우스터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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