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극장 개봉

프라임 비디오, AI 제작 터키 영화 '추쿠르: 바르톨루' 글로벌 판권 확보

터키 드라마 '추쿠르(The Pit)'의 스핀오프로, 모든 장면이 AI로 생성됐다. 배우 연기와 성우 녹음은 사람이 맡았다.

프라임 비디오가 터키의 AI 생성 영화 '추쿠르: 바르톨루'의 글로벌 판권을 확보했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추쿠르: 바르톨루'는 터키 드라마 '추쿠르'의 스핀오프다. '추쿠르'는 국제적으로 'The Pit'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있다. 제작은 Ay Yapim이 싱가포르에 설립한 AI 스튜디오 AI Yapim이 맡았다.

이 영화는 캐릭터의 얼굴과 배경을 포함해 모든 프레임이 AI로 생성됐다. 배우들은 장면 연기를 했고, 사람 성우들이 모든 대사를 녹음했다.

앞서 지난 8월 AI Yapim은 AI로 처음부터 끝까지 제작한 사극 'Castle Walls'를 프라임 비디오에서 선보였다. 주요 글로벌 스트리머에서 AI로 전 과정을 제작한 첫 프로그램으로 소개됐다.

Ay Yapim에 따르면 '추쿠르'는 2017년 첫 방송 이후 105개국 지상파 TV에서 방영됐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의 누적 조회수는 64억 회를 넘어섰다.

한눈에 보기

'추쿠르: 바르톨루'는 어떤 작품인가?

터키 드라마 '추쿠르(The Pit)'의 스핀오프 영화로, Ay Yapim의 AI 스튜디오 AI Yapim이 제작했고 모든 장면이 AI로 생성됐다.

'추쿠르: 바르톨루'는 어디서 볼 수 있나?

프라임 비디오가 글로벌 판권을 확보했다. 구체적인 공개 일정은 이번 발표에서 나오지 않았다.

AI가 배우 연기와 목소리도 대체했나?

아니다. 배우들이 장면을 연기했고 사람 성우들이 모든 대사를 녹음했다. AI는 캐릭터 얼굴과 배경을 포함한 모든 프레임 생성에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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