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켈리, '도니 다코' 세 번째 컷 공개 희망
리처드 켈리가 레딧 AMA에서 '도니 다코' 세 번째 버전을 언젠가 공개하고 싶다고 밝혔다. 새 컷은 2004년 감독판보다 극장판에 가까운 방향이 될 전망이다.
리처드 켈리 감독이 영화 '도니 다코'의 세 번째 컷을 공개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켈리는 레딧 AMA(Ask Me Anything)에서 이 같은 계획을 전했다고 joblo.com이 보도했다.
켈리에 따르면 세 번째 버전은 2004년에 나온 '도니 다코: 감독판'보다 극장판에 더 가까운 방향이 될 예정이다.
음악 구성도 달라진다. 새 컷에서는 Echo & the Bunnymen의 'The Killing Moon'을 오프닝과 파티 장면 두 곳 모두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켈리는 설명했다.
'도니 다코'는 2001년 개봉한 켈리의 장편 데뷔작으로, 컬트 영화로 자리 잡았다. 2004년에는 추가 장면과 음악이 바뀐 감독판이 공개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도니 다코' 세 번째 컷은 언제 공개되나
공개 시점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리처드 켈리는 레딧 AMA에서 언젠가 공개하고 싶다는 뜻만 밝혔다.
세 번째 컷은 감독판과 무엇이 다른가
켈리에 따르면 2004년 감독판보다 극장판에 더 가까운 방향이며, Echo & the Bunnymen의 'The Killing Moon'을 오프닝과 파티 장면 모두에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