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리처드 리흘레, 78세로 별세
'오피스 스페이스'와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으로 알려진 리처드 리흘레가 자연사로 세상을 떠났다. 유작으로는 올해 공개된 서부극 '카우보이 킬러'가 있다.
배우 리처드 리흘레가 7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사인은 자연사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collider.com이 보도했다.
리흘레는 '도망자', '오피스 스페이스',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한 캐릭터 배우다. '오피스 스페이스'에서는 톰 스미코프스키 역을,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에서는 빌 코즈비 역을 맡았다.
애니메이션 팬들에게는 '코라의 전설'에서 부미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로도 익숙하다.
올해 초에는 로버트 캐러다인과 함께 서부극 '카우보이 킬러'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후반 작업 중인 다른 프로젝트들도 남아 있다.
1970년대부터 이어진 연기 경력
1948년 5월 12일 위스콘신주 메노모니폴스에서 태어난 리흘레는 1975년 영화 '루스터 코그번'의 작은 역할로 스크린에 데뷔했고, 1977년 스릴러 '조이라이드'에서 첫 대사를 맡았다. 이후 '페리스 뷰엘러의 휴일' 시트콤에서 제프리 존스의 뒤를 이어 교장 에드 루니 역을 연기했으며, 시트콤 '그라운디드 포 라이프'의 고정 출연진으로도 활동했다.
한눈에 보기
리처드 리흘레는 어떻게 세상을 떠났나?
자연사로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향년 78세다.
리처드 리흘레가 출연한 대표작은?
'도망자', '오피스 스페이스',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등이 있으며, '코라의 전설'에서는 부미 목소리를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