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글렌 파월, 흥행 부진은 파라마운트 마케팅 부서 해고 탓
글렌 파월이 에스콰이어 인터뷰에서 '런닝맨'의 저조한 흥행 성적이 파라마운트의 대규모 해고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배우 글렌 파월이 영화 '런닝맨'의 저조한 박스오피스 성적에 대해 파라마운트 픽처스의 대규모 해고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미국 매체 에스콰이어와의 인터뷰에서 파월은 개봉을 약 한 달 앞두고 파라마운트가 마케팅 부서를 해고한 것이 흥행 부진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 내용은 미국 영화 매체 slashfilm.com이 보도했다.
'런닝맨'은 2025년 11월 14일 극장에서 개봉했다. 제작비 1억 1,000만 달러가 투입된 이 영화는 전 세계에서 6,950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데 그쳤다.
파라마운트는 2025년 10월 스카이댄스와의 합병 이후 2,000명 이상의 직원을 해고하는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한 바 있다. 파월이 언급한 마케팅 부서 해고도 이 시기에 이뤄졌다.
'런닝맨'은 스티븐 킹이 1982년에 발표한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이 소설은 1987년 아널드 슈워제네거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된 바 있다.
한편 이 영화를 연출한 에드거 라이트 감독은 앞서 엠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작품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런닝맨'은 로튼 토마토에서 평론가 점수 63%를 기록했다.
한눈에 보기
'런닝맨'은 언제 개봉했나?
2025년 11월 14일 극장에서 개봉했다.
'런닝맨'의 제작비와 흥행 수익은?
제작비는 1억 1,000만 달러였고, 전 세계에서 6,95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글렌 파월은 흥행 부진의 원인을 무엇이라고 했나?
파라마운트가 개봉 약 한 달 전 마케팅 부서를 해고한 것을 원인으로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