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샤 배런 코언, '알리 G' 복귀 옹호 에세이 발표
배런 코언은 타임 기고문에서 알리 G를 '시대에 뒤처진 문제적 인물'로 규정하며 복귀 이유를 직접 설명했다.
사샤 배런 코언이 영화 'Ali G: Who Iz I?'를 통해 알리 G로 복귀하는 것을 옹호하는 기고문을 타임에 게재했다. 2026년 10월 20일 공개된 이 글에서 배런 코언은 자신이 왜 이 캐릭터를 다시 꺼내 들었는지를 직접 밝혔다.
그는 알리 G가 시대에 뒤처졌고 문제적인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캐릭터의 본명은 앨리스터 그레이엄으로 소개됐다.
배런 코언은 알리 G를 백인이며 어리석은 인물, 스스로를 속이는 문화적 전유자로 규정했다. 그러면서 농담의 대상은 자신과 기득권 세력이라고 덧붙였다.
영화에는 모르가나 로빈슨이 줄리 역으로 출연한다. 배런 코언의 알리 G 복귀는 성차별과 문화적 전유, 인종차별 논란을 불러일으킨 상태다.
최근 열린 시사회에서는 배런 코언이 캐릭터 상태로 파라마운트와 워너 브러더스의 합병, 배우 시드니 스위니를 언급하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알리 G는 10여 년 넘게 활동이 없다가 약 20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한눈에 보기
사샤 배런 코언이 알리 G 복귀를 옹호한 글은 어디에 실렸나?
타임 매거진에 게재된 표지 기고문이다.
영화 'Ali G: Who Iz I?'에서 줄리 역은 누가 맡나?
모르가나 로빈슨이 줄리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