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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생부', 정우성·정성일·백윤식·위하준 캐스팅 확정…촬영 시작

김홍선 감독의 신작 '살생부'가 정우성, 정성일, 백윤식, 위하준 등의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에 들어갔다. 내년 개봉 예정이다.

영화 '살생부'가 정우성, 정성일, 백윤식, 위하준 등이 출연하는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하고 촬영을 시작했다고 cinemacafe.net이 보도했다. 김홍선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정우성은 피로 권력을 얻은 조선 최고의 실권자 한명회 역을 맡는다. 정성일은 한명회에게 복수를 꾀하는 판석 역을 연기한다.

백윤식은 조선 최고의 무사를 길러낸 사부 지학 역을, 위하준은 수양대군 역을 맡았다. 백이화(야귀)와 장길도 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살생부'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해당 웹툰의 누적 조회수는 1억 2천만 회를 넘어섰다(2025년 10월 기준). 김홍선 감독은 앞서 '공모자들'과 '늑대들의 묘표'를 연출했으며, 영국 드라마 'Gang of London' 시즌3의 메인 연출을 맡고 할리우드 에이전시 WME와 계약했다.

촬영 감독은 넷플릭스 시리즈 'The Witcher'와 'ONE PIECE'에 참여한 로스 콕스가 맡고, 조명 감독은 'Wild Speed' 시리즈와 'Odyssey'를 담당한 키에런 웨이츠가 맡았다.

영화는 내년 개봉 예정이다.

한눈에 보기

영화 '살생부'는 언제 개봉하나?

내년 개봉 예정이며, 구체적인 개봉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살생부'에는 누가 출연하나?

정우성(한명회), 정성일(판석), 백윤식(지학), 위하준(수양대군) 등이 출연한다. 백이화와 장길도 역할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살생부' 감독은 누구인가?

김홍선 감독이 연출하며,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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