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G-AFTRA, 던컨 크랩트리-아일랜드 계약 4년 연장하고 CEO 직함 추가
이사회는 가중 투표에서 98.34% 찬성으로 연장안을 승인했으며, 새 계약은 2032년 6월 20일까지 이어진다.
SAG-AFTRA 이사회가 2026년 10월 24일 던컨 크랩트리-아일랜드 전국사무국장의 계약을 4년 연장하고 그의 직함에 CEO를 추가하기로 의결했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새 계약은 2032년 6월 20일까지다.
이번 연장안은 가중 투표에서 이사회의 98.34% 찬성으로 승인됐다. 재정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SAG-AFTRA 회장 숀 애스틴은 투표 직후 성명을 내고 크랩트리-아일랜드를 치켜세웠다.
연장된 계약은 메이저 스튜디오들과의 차기 교섭까지 포괄한다. 현재 계약은 2030년 6월 만료된다.
2021년부터 사무국장, 2023년 파업 중심에
크랩트리-아일랜드는 법무총괄과 최고운영책임자를 거쳐 2021년 전국사무국장에 임명됐다. 2023년 배우 파업 당시 핵심 인물이었으며, 인공지능을 노조 교섭의 주요 의제로 삼아왔다. 연장 전 그의 계약은 2028년 만료될 예정이었고, 2026 회계연도 보수는 110만 달러였다.
한눈에 보기
던컨 크랩트리-아일랜드의 새 계약은 언제까지인가?
2032년 6월 20일까지다.
이번 연장안은 어떻게 승인됐나?
SAG-AFTRA 이사회의 가중 투표에서 98.34% 찬성으로 승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