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감독 산자이 굽타, 뭄바이 자택서 추락 사고로 사망…향년 59세
굽타 감독은 30일 뭄바이 자택에서 머리를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으며, 밀라프 자베리가 PTI에 사망을 확인했다.
인도 영화감독 산자이 굽타가 10월 30일 뭄바이 자택에서 발생한 추락 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59세다.
감독이자 굽타의 친구인 밀라프 자베리는 PTI 통신에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 자베리에 따르면 굽타는 넘어지면서 머리를 부딪혔다. 뭄바이 경찰은 베르소바 지역에서 사고사 보고서를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1957년생인 굽타는 1994년 영화 '아티시: 필 더 파이어'로 감독 데뷔했다. 이후 2002년 강도극 '칸테', 2006년 스릴러 '진다'를 연출했고, 2013년 '와달라의 총격전', 2017년 리틱 로샨 주연의 '카빌', 2021년 '뭄바이 사가' 등의 작품을 남겼다.
고인은 2005년 '진다'가 일본 영화 '올드보이'와 유사하다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한국 제작사 쇼이스트는 스타 뉴스에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산자이 굽타는 어떻게 사망했나?
뭄바이 자택에서 넘어져 머리를 부딪힌 뒤 사망했다. 밀라프 자베리가 PTI에 사망을 확인했고, 뭄바이 경찰은 사고사 보고서를 접수했다.
산자이 굽타의 대표작은?
'칸테'(2002), '진다'(2006), '와달라의 총격전'(2013), '카빌'(2017), '뭄바이 사가'(2021) 등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