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개봉

SCL, 첫 해외 상설 지부 'SCL UK' 런던에 설립

작곡가·작사가 협회 SCL이 런던 AIR 스튜디오에서 첫 해외 상설 지부 SCL UK 출범을 알렸다.

작곡가·작사가 협회(Society of Composers & Lyricists, SCL)가 첫 해외 상설 지부인 SCL UK를 영국 런던에 설립하고, 2026년 10월 1일 북런던 AIR 스튜디오에서 리셉션을 열어 출범을 알렸다. 데드라인닷컴(deadline.com)이 이를 보도했다.

SCL 회장 애슐리 어윈(Ashley Irwin)이 행사에 참석했다. SCL UK 운영위원회는 나이니타 데사이(Nainita Desai)가 이끈다.

행사에서는 SCL UK 회원 5명인 루스 배럿(Ruth Barrett), 스티븐 바턴(Stephen Barton), 아틀리 외르바르손(Atli Örvarsson), 칼리 파라디스(Carly Paradis), 다니엘 펨버턴(Daniel Pemberton)의 작품이 연주됐다. 펨버턴은 자신의 '프로젝트 헤일메리' 스코어 연주를 직접 소개했다.

행사는 작곡가 조지 펜턴(George Fenton)을 기리는 순서로 마무리됐으며, 그의 작품을 엮은 메들리가 연주됐다.

SCL의 지부 확장과 펜턴 추모

SCL은 40년 넘게 미국에서 작곡가와 작사가를 지원해 왔으며, 로스앤젤레스, 뉴욕, 시카고, 내슈빌에 지부를 두고 있다. 펜턴은 2026년 10월 5일 76세로 별세했다. 그는 '간디'(1983), '자유의 함성'(1988), '위험한 관계'(1989), '피셔 킹'(1992)으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다섯 차례 올랐고, '블루 플래닛'의 음악을 썼다.

한눈에 보기

SCL UK는 무엇인가?

작곡가·작사가 협회(Society of Composers & Lyricists)의 첫 해외 상설 지부로, 영국 런던에 설립됐다.

SCL UK 출범식은 언제, 어디서 열렸나?

2026년 10월 1일 북런던의 AIR 스튜디오에서 리셉션 형식으로 열렸다.

SCL UK 운영위원회는 누가 이끄나?

나이니타 데사이(Nainita Desai)가 위원회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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