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바쿠라, LA 오페라 '캉디드'로 데뷔
스콧 바쿠라가 볼테르와 팡글로스 역으로 LA 오페라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패티 루폰이 노부인 역으로 복귀한다. 공연은 11월 21일부터 12월 13일까지 6회 열린다.
배우 스콧 바쿠라가 레너드 번스타인의 오페라 '캉디드'로 LA 오페라에 데뷔한다. 프란체스카 잠벨로가 연출을 맡는 이번 프로덕션에서 바쿠라는 볼테르와 팡글로스 박사 역을 동시에 소화한다.
패티 루폰은 노부인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루폰은 2004년 같은 역을 맡은 바 있다. 타이틀롤은 테너 듀크 김이, 쿠네공드 역은 소프라노 메건 피세르노가 맡는다. 지휘는 LA 오페라 상주 지휘자 리나 곤살레스-그라나도스가 맡는다.
공연은 도로시 챈들러 파빌리온에서 11월 21일부터 12월 13일까지 여섯 차례 진행된다. 이번 소식은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이 전했다.
브로드웨이에서 오페라 무대로
바쿠라는 1983년 '마릴린: 아메리칸 팹블'에서 조 디마지오 역으로 브로드웨이에 데뷔했고, 1988년 '로맨스/로맨스'로 토니상 후보에 올랐다. 2025년에는 클래식 스테이지 컴퍼니의 오프브로드웨이 프로덕션 '더 베이커스 와이프'에 출연했다.
잠벨로의 '캉디드' 프로덕션은 2018년 LA 오페라에서 처음 선보인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캉디드' 공연 일정은?
도로시 챈들러 파빌리온에서 11월 21일부터 12월 13일까지 여섯 차례 열린다.
스콧 바쿠라가 맡은 역할은?
볼테르와 팡글로스 박사 역을 동시에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