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밀 감독 첫 장편 'Selvi', 부산국제영화제 비전-아시아 섹션 초청
타밀 출신 감독 Sailesh Rathnakumar의 첫 장편 'Selvi'가 부산국제영화제 비전-아시아 섹션에서 프리미어를 선보인다. 안잘리 파틸이 주연과 제작을 맡았다.
타밀 출신 감독 Sailesh Rathnakumar의 첫 장편 영화 'Selvi'가 부산국제영화제의 비전-아시아(Vision–Asia) 섹션에서 프리미어를 선보인다. 버라이어티(variety.com)가 이 소식을 전했다.
영화의 주연은 안잘리 파틸이 맡았으며, 그녀는 자신의 제작사 Anahat Films를 통해 제작도 담당했다. 안잘리 파틸은 2021년 Anahat Films를 설립해 처음 5년간 다른 감독들의 작품을 제작해 왔다. 그녀는 2010년 국립연극학교(National School of Drama)에서 디자인과 연출 전공으로 대학원 과정을 마쳤고, 2024년 선댄스에서 상영된 'The Moogai'와 2025년 베를린에서 상영된 'The Shadowbox'를 공동 제작하기도 했다.
각본은 Rathnakumar가 촬영감독 Bargav Sridhar와 함께 썼고, 편집은 Sreekar Prasad가 맡았다. Rathnakumar는 인도 편집자 B. Lenin 밑에서 사운드와 음악 슈퍼바이저로 경력을 시작했다.
영화는 근무 시간이 12시간에서 72시간으로 늘어나는 한 재택 간호사의 하루를 그린다. 'Selvi'는 지난 3월 홍콩-아시아 영화 파이낸싱 포럼(Hong Kong-Asia Film Financing Forum)에서 작업 중인 작품(work-in-progress)으로 소개됐으며 레드씨 펀드(Red Sea Fund)의 지원을 받았다.
한눈에 보기
'Selvi'는 어디서 처음 상영되나?
부산국제영화제 비전-아시아 섹션에서 프리미어를 선보인다.
'Selvi'의 감독은 누구인가?
타밀 출신 감독 Sailesh Rathnakumar의 첫 장편 연출작이다.
'Selvi'의 주연과 제작사는?
안잘리 파틸이 주연을 맡았고, 그녀의 제작사 Anahat Films가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