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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 로건, '탱글스' 제작 이유 "구체성에 매료돼"

세스 로건이 미들버그 영화제에서 수작업 흑백 애니메이션 '탱글스'의 제작을 언급하며 독특한 구체성이 관객을 끌 것이라고 말했다.

배우 겸 제작자 세스 로건이 애니메이션 영화 '탱글스'의 제작에 대해 미들버그 영화제에서 이야기했다고 인디와이어가 보도했다. 로건은 이 작품이 수작업으로 그린 흑백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을 비롯한 구체성이 관객의 공감을 얻을 것이라 확신하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탱글스'는 리아 넬슨이 연출을 맡았고, 세라 레빗과 트레브 레니가 공동 각본을 썼다. 성우진으로는 줄리아 루이스-드레이퍼스, 애비 제이콥슨, 브라이언 크랜스턴, 비니 펠드스타인, 세스 로건이 참여했다.

알츠하이머 연구 인연에서 시작된 제작

이 영화는 리아 넬슨과 세라 레빗의 그래픽노블 '탱글스: 알츠하이머, 어머니 그리고 나에 관한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다. 로건은 아내 로런 밀러 로건과 함께 알츠하이머 연구를 위한 활동을 하면서 넬슨과 레빗을 만났다.

한편 '탱글스'는 지난 5월 칸 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였고, IFC는 8월 작품을 인수해 장편 애니메이션상 오스카 캠페인을 준비했다.

한눈에 보기

'탱글스'는 어떤 영화인가?

리아 넬슨이 연출하고 세라 레빗과 트레브 레니가 공동 각본을 쓴 수작업 흑백 애니메이션으로, 리아 넬슨과 세라 레빗의 그래픽노블을 원작으로 한다.

'탱글스' 성우진은 누구인가?

줄리아 루이스-드레이퍼스, 애비 제이콥슨, 브라이언 크랜스턴, 비니 펠드스타인, 세스 로건이 목소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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