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영화제, 11월 1일 '빈티지 바이올런스'로 폐막
제37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가 11월 1일 '빈티지 바이올런스' 아시아 프리미어로 폐막한다. 2014년 이후 처음 열리는 단독 폐막 상영이다.
싱가포르국제영화제(SGIFF)가 제37회 영화제를 오는 11월 1일 영화 '빈티지 바이올런스'(Vintage Violence)의 아시아 프리미어로 폐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폐막 상영은 싱가포르 캐피톨 극장(Capitol Theatre)에서 열린다. 영화제가 단독 폐막 상영을 다시 여는 것은 2014년 이후 처음이다.
감독 유진 코틀랴렌코와 주연 배우 콜 스프라우스(Cole Sprouse), 미즈하라 키코가 폐막 상영에 참석한다. 이들은 10월 31일 싱가포르 국립박물관(National Museum of Singapore)에서 열리는 '인 컨버세이션 위드'(In Conversation With) 세션에도 함께 나선다.
영화제는 10월 21일 허진호 감독의 '니나'(The Assassin(s))로 개막한다.
'빈티지 바이올런스'는 앞서 토론토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매드니스 부문에서 상영됐다.
한편 버라이어티(variety.com)에 따르면, 한국의 보수 정당인 국민의힘은 소속 의원 109명 전원의 이름으로 영화제 측에 개막작 '니나'의 상영을 취소해 달라고 요청했다. 역사 왜곡 주장이 이유로 제시됐다.
한눈에 보기
싱가포르국제영화제 폐막작은 무엇인가?
'빈티지 바이올런스'가 2026년 11월 1일 아시아 프리미어로 폐막작으로 상영된다.
폐막 상영 장소와 참석자는?
싱가포르 캐피톨 극장에서 열리며, 감독 유진 코틀랴렌코와 배우 콜 스프라우스, 미즈하라 키코가 참석한다.
영화제 개막작은 무엇인가?
허진호 감독의 '니나'(The Assassin(s))가 10월 21일 개막작으로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