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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개봉

'시스켈과 이버트: 투 썸스 업' 동상, 시카고에 2028년 공개

완샹 아메리카 부동산 그룹이 시카고 다운타운에 실물 크기 청동 동상을 세우고 2028년 제막식을 연다.

완샹 아메리카 부동산 그룹이 5일(현지시간) 시카고 다운타운에 영화 평론가 진 시스켈과 로저 이버트의 실물 크기 청동 동상을 세우겠다고 발표했다. 동상 제목은 '시스켈과 이버트: 투 썸스 업'이며, 밀레니엄 파크와 매그니피센트 마일 인근의 더 원 투 프루 오피스 단지에 들어선다. 제막식은 2028년으로 예정됐다.

동상은 두 사람이 극장 좌석에 앉아 상징적인 엄지 척추 세우는 포즈를 취한 모습을 담는다. 관람객이 함께 앉아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좌석도 재현된다.

제작은 시카고 예술대학 조각과 명예교수인 프레스턴 잭슨이 맡는다. 재원은 헤리티지 옥션의 영화 기념품 경매 수익과 개인 기부금으로 마련된다.

시스켈과 이버트는 1960년대 각각 시카고 트리뷴과 시카고 선타임스에서 영화 평론을 쓰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1975년 시카고 공영 방송 WTTW에서 첫 리뷰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했고, 이후 25년 넘게 전국 신디케이션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했다. 시스켈은 1999년, 이버트는 2013년 세상을 떠났다.

한눈에 보기

시스켈과 이버트 동상은 언제 공개되나?

2028년 제막식이 열릴 예정이다.

동상은 어디에 세워지나?

시카고 다운타운의 더 원 투 프루 오피스 단지로, 밀레니엄 파크와 매그니피센트 마일 인근이다.

동상은 누가 만드나?

시카고 예술대학 조각과 명예교수인 프레스턴 잭슨이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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