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러데이 나잇 라이브' 시즌 52 첫 방송, 대학 미식축구 여파로 지연
대학 미식축구 경기 연장으로 인해 '새러데이 나잇 라이브' 시즌 52 첫 방송이 일부 지역에서 16분 늦게 시작됐다.
Deadline.com에 따르면, '새러데이 나잇 라이브'(SNL) 시즌 52 첫 방송이 대학 미식축구 경기 종료 지연으로 인해 미국 내 여러 지역에서 제시간에 방영되지 못했다. 오리건 대학교와 USC의 경기가 예정보다 15분 넘게 길어지면서, 많은 지역 방송국이 해당 에피소드를 16분 지연 편성했다.
이번 시즌 52 첫 방송은 농구 선수 제일런 브런슨이 호스트를 맡았다. 브런슨은 오프닝 모놀로그에서 미칼 브리지스, 칼-앤서니 타운스, OG 아누노비, 조시 하트 등 팀 동료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또한, 새로운 출연진인 사이다 벨로-오사기와 그레이스 라이터가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 데뷔했다.
방송의 오프닝 콩트에는 라미 유세프가 뉴욕 시장 조란 맘다니 역으로 다시 출연했으며, 제임스 오스틴 존슨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연기했다. 음악 게스트로는 캣츠아이가 출연했다.
한편, 뉴욕, 보스턴, 워싱턴 DC, 마이애미의 방송국들은 지연 없이 생방송을 진행했다. 해당 에피소드는 피콕(Peacock)을 통해서도 생중계됐다.
한눈에 보기
이번 SNL 시즌 52 첫 방송 호스트는 누구인가?
농구 선수 제일런 브런슨이 호스트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