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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필버그, 첫 서부극 연출 확정…내년 촬영 목표

할리우드 리포터가 보도한 야누시 카민스키 인터뷰에서 스필버그의 차기작이 무제 서부극으로 밝혀졌다. 카민스키가 촬영을 맡는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차기작이 무제(untitled) 서부극이며 그가 연출을 맡는다고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필버그는 내년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필버그가 연출가로서 서부극을 만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촬영감독 야누시 카민스키의 프로필 기사를 통해 이 같은 계획을 전했다. 카민스키는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풍경의 시각적 기준으로 폴란드 수데텐 산맥 지역을 참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카민스키는 스필버그와 오랫동안 함께 작업해 온 촬영감독이다.

스필버그는 2026년 3월 SXSW에서 말과 총이 등장하고 상투적인 표현과 고정관념을 피하는 작품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25년에도 서부극에 대한 의욕이 여전하며 수십 년간 이 장르를 만들지 못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스필버그는 2005년 TNT에서 방송된 6부작 서부극 《Into the West》를 제작하기도 했다. 서부극과 맞닿은 영화 제작에도 참여했으며, 2022년작 《더 파벨만스》에는 존 포드가 등장한다.

한눈에 보기

스필버그의 서부극은 언제 촬영하나?

할리우드 리포터 보도에 따르면 스필버그는 내년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스필버그 서부극의 촬영감독은 누구인가?

야누시 카민스키가 참여한다. 그는 폴란드 수데텐 산맥 지역을 풍경의 시각적 기준으로 참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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