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개봉

'스타 트렉' 60주년 행사서 베닐 스틸러, 윌리엄 샤트너에 고른 머리 선물

뉴욕 코믹콘 '스타 트렉' 60주년 패널에서 베닐 스틸러가 개인 소장품인 고른 머리를 윌리엄 샤트너에게 깜짝 선물했다.

배우 베닐 스틸러가 뉴욕 코믹콘에서 열린 '스타 트렉' 60주년 기념 패널을 진행하던 중 윌리엄 샤트너에게 깜짝 선물을 건넸다. 선물은 스틸러가 개인적으로 소장해 온 '스타 트렉' 기념품 가운데 하나인 오리지널 고른 머리였다고 comingsoon.net이 보도했다.

샤트너는 선물을 받고 말을 잇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패널은 '스타 트렉' 프랜차이즈의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고른은 '스타 트렉' 원작 시리즈에 등장한 외계 종족으로, 이번 선물은 원작 방영 당시 사용된 소품으로 알려졌다.

60년을 이어온 '스타 트렉'

'스타 트렉'은 1960년대 후반 방영된 원작 TV 시리즈로 시작됐다. 윌리엄 샤트너가 제임스 T. 커크 선장을 맡았고, 레너드 니모이, 디포레스트 켈리, 제임스 두한 등이 함께했다.

1979년에는 첫 극장판 '스타 트렉: 더 모션 픽처'가 3500만 달러 예산으로 제작돼 전 세계에서 1억 39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2016년 개봉한 '스타 트렉 비욘드'는 전 세계에서 3억 35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한편 '스타 트렉: 스타플릿 아카데미'는 지난 1월 파라마운트+에서 공개됐고, '스트레인지 뉴 월즈' 시즌 4는 지난 7월 선보였다.

한눈에 보기

베닐 스틸러가 윌리엄 샤트너에게 선물한 것은 무엇인가?

스틸러가 개인 소장품으로 갖고 있던 '스타 트렉' 오리지널 고른 머리였다.

이 선물은 어디에서 전달됐나?

뉴욕 코믹콘에서 열린 '스타 트렉' 60주년 기념 패널에서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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