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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개봉

'스타워즈' 1977년 원판, 2027년 IMAX로 첫 개봉

루커스필름이 50주년 기념으로 1977년 극장판 '스타워즈'를 2027년 2월 19일 일부 IMAX 70mm 상영관에서 한정 상영한다고 밝혔다.

루커스필름이 1977년 개봉한 '스타워즈'의 원래 극장판을 2027년 2월 19일 다시 극장에서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이번 상영은 영화 개봉 5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이다.

원판은 일부 IMAX 70mm 필름 상영관에서 상영되며, '스타워즈'가 IMAX로 상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상영은 한정된 기간 동안 일부 극장에서만 진행된다.

루커스필름은 원판을 정리하는 작업을 거쳤기 때문에 이번에 공개되는 화면은 BFI 내셔널 아카이브에서 상영된 프린트와는 약간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소식은 스크린랜트가 보도했다.

원판을 둘러싼 배경

'스타워즈'는 1977년 첫선을 보인 뒤 전 세계에서 7억 7580만 달러를 벌어들였으며, 물가 상승을 반영하면 38억 달러 규모다. 1981년 세 번째 재개봉 당시 조지 루커스는 '에피소드 IV'라는 부제와 '새로운 희망'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이후 1997년에는 스페셜 에디션이 공개됐고, 2004년 루커스는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스페셜 에디션 형태로 영화를 남기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2006년 DVD에는 원판이 보너스 영상으로 낮은 화질로 담기기도 했다. BFI 내셔널 아카이브는 1977년 당시 영국 개봉용 다이 트랜스퍼 IB 테크니컬러 프린트를 발견했고, 편집되지 않은 원판은 2025년 6월 BFI 사우스뱅크와 BFI IMAX에서 상영됐다.

한눈에 보기

'스타워즈' 원판 재개봉은 언제인가?

2027년 2월 19일 일부 IMAX 70mm 상영관에서 한정 기간 상영된다.

IMAX 상영은 처음인가?

그렇다. '스타워즈'가 IMAX로 상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77년 원판 그대로인가?

루커스필름이 원판을 정리했기 때문에 BFI에서 상영된 프린트와는 약간 차이가 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