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 마이크 플래너건 최고 각색가 극찬…'캐리' 흥행에 비밀 프로젝트 언급
스티븐 킹이 자신의 반려견 몰리와 '캐리' 시리즈를 보는 영상에서 마이크 플래너건을 두고 최고의 각색가라며, 많은 시청을 기록하면 특별한 프로젝트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스티븐 킹이 마이크 플래너건을 자신의 작품을 가장 잘 각색하는 인물로 공개적으로 꼽았다. 킹은 엑스(X)에 자신의 반려견 몰리와 함께 '캐리' 시리즈를 시청하는 영상을 게재하며 이같이 밝혔다고 bloody-disgusting.com이 보도했다.
킹은 영상에서 플래너건이 자신의 작품을 각색한 최고의 인물이라며, 충분히 많은 사람들이 '캐리'를 시청하면 플래너건이 "정말 특별한 다른 작업"을 하게 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그 비밀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말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캐리' 시리즈는 프라임 비디오에서 첫 에피소드가 공개됐으며, 초반부는 라메르크 인더스트리스(LaMerk Industries)로 밝혀진 건설 현장을 배경으로 한다.
플래너건과 킹의 작업 이력
플래너건은 지금까지 '제럴드의 게임', '닥터 슬립', '척의 일생'을 영화로 각색했으며, '다크 타워' 시리즈도 개발 중이다. '캐리'는 플래너건이 연출한 네 번째 스티븐 킹 각색 작품이다. 첫 시즌은 총 8부작이며 '다크 타워'와 연결된다. 라메르크 인더스트리스는 '다크 타워' 시리즈에서 크림슨 킹과 연합한 금속 가공 회사다. '캐리'에는 서맨사 슬로얀과 서머 H. 하웰이 출연하며, 두 배우는 플래너건의 '다크 타워' 합류에 대한 바람을 밝힌 바 있다. '캐리'는 현재 프라임 비디오 스트리밍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한눈에 보기
'캐리' 시리즈는 어디서 볼 수 있나?
프라임 비디오에서 공개됐다.
마이크 플래너건이 각색한 스티븐 킹 작품은?
'제럴드의 게임', '닥터 슬립', '척의 일생'을 영화로 각색했으며, '캐리'와 개발 중인 '다크 타워' 시리즈가 있다.
스티븐 킹이 언급한 비밀 프로젝트는?
킹은 '캐리' 시청률이 충분히 높으면 플래너건이 특별한 작업을 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