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파이터' 감독, "켄과 류의 형제애가 영화의 심장"
Kitao Sakurai 감독은 '스트리트 파이터'에서 가장 큰 변화로 켄과 류의 형제 관계를 이야기의 중심에 둔 점을 꼽았다. 영화는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스트리트 파이터'가 극장에서 상영 중인 가운데, Kitao Sakurai 감독이 각색의 핵심을 켄과 류의 형제애로 꼽았다. movieweb.com 보도에 따르면 Sakurai 감독은 원작 '스트리트 파이터 2'에서 두 캐릭터가 형제로 그려지던 순간을 영화에 담고 싶었다고 밝혔다.
영화는 1987년 월드 워리어 대회를 애니메이션 회상 장면으로 열며 시작한다. 이후 류와 켄이 Gouken 밑에서 수련하던 시절과 두 사람이 갈라서는 과정을 그린다. 현재의 이야기에서는 Chun-Li가 은둔 생활을 하는 류를 찾아내고, 명성을 좇는 켄과 함께 M. Bison이 연 새 대회에 나서게 된다.
캡콤 쪽 각본 수정도 거쳐
'스트리트 파이터 6' 게임 디렉터이자 영화 제작에도 참여한 Takayuki Nakayama는 원래 각본을 약 2년에 걸쳐 크게 손봤다고 전했다. 앞서 그는 매체 Dexerto와의 인터뷰에서 처음 받은 각본이 거칠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이 영화에는 2023년 Danny Philippou와 Michael Philippou 형제가 처음 연출자로 나섰다가 'Bring Her Back' 제작에 집중하기 위해 하차한 이력이 있다.
Sakurai 감독은 이미 속편을 구상 중이며, Shadaloo와 Sagat을 중심 악역으로 다루는 방향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눈에 보기
'스트리트 파이터' 영화는 언제 개봉했나?
2026년 10월 16일 극장에서 개봉해 현재 상영 중이다.
영화 각본은 누가 손봤나?
'스트리트 파이터 6' 게임 디렉터 Takayuki Nakayama가 원래 각본을 약 2년에 걸쳐 크게 수정했다.
속편 제작 가능성은?
Kitao Sakurai 감독은 속편을 구상 중이며 Shadaloo와 Sagat을 중심 악역으로 삼는 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