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트리트 파이터', 10월 16일 개봉…감독 "속편 집필 중"
키타오 사쿠라이 감독이 속편 각본 작업을 확인한 가운데,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가 10월 16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가 2026년 10월 16일 극장에서 개봉한다고 comingsoon.net이 보도했다. 캡콤의 동명 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이 영화는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레전더리 픽처스가 제작에 참여했다.
키타오 사쿠라이 감독은 속편 각본이 현재 집필 중이라고 확인했다. 다만 속편 제작 여부는 관객 반응과 흥행 성적에 달려 있다고 전해졌다.
영화는 엔딩 크레딧 중간 장면을 통해 속편 가능성을 암시한다.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이 장면에서는 M. 바이슨, 캐미, 베가가 사가트에게 접근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이들이 사가트를 악당 무리에 영입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본편 결말에서는 바이슨의 부대가 영웅들이 개입하기 전에 아쿠마의 시신을 회수하는 장면이 나온다.
영화에는 류 역의 앤드루 코지, 켄 마스터스 역의 노아 센티네오, 춘리 역의 캘리나 리앙이 출연한다. 데이비드 다시말치안이 M. 바이슨을, 조 아노아이가 아쿠마를, 코디 로즈가 가일을, 제이슨 모모아가 블랑카를 연기한다.
영화는 8200만 달러 예산 대비 첫 주말 글로벌 흥행 수익 70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눈에 보기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는 언제 개봉하나요?
2026년 10월 16일 극장에서 개봉합니다.
속편 제작이 확정되었나요?
키타오 사쿠라이 감독은 속편 각본이 집필 중이라고 확인했지만, 제작 여부는 관객 반응과 흥행 성적에 달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