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파이터' 개봉 3일 만에 전 세계 5110만 달러
북미 3000만 달러, 해외 2100만 달러로 5000만 달러를 넘어섰으며, 2026년 개봉 비디오게임 영화 3편을 한 주말에 앞질렀다.
실사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가 개봉 첫 3일 동안 전 세계에서 5110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버라이어티가 일요일 오전 기준으로 보도했다. 이 가운데 북미 지역에서 3000만 달러, 해외 시장에서 2110만 달러가 집계됐다.
영화는 사흘 만에 전 세계 5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같은 주말에 개봉한 2026년 비디오게임 원작 영화 세 편의 성적을 한 번에 넘어선 것이다. '사일런트 힐' 시리즈 신작 '리턴 투 사일런트 힐'은 4750만 달러, '아이언 렁'은 5000만 달러, '엑시트 8'은 4390만 달러를 기록했다.
5110만 달러는 2026년 전 세계 흥행 순위 58위에 해당한다. 제작비는 8200만 달러로 알려졌다.
평가는 엇갈린다. 로튼 토마토에서 평론가 점수 41%, 관객 점수 79%를 기록했고 시네마스코어는 B-였다. 영화는 키타오 사쿠라이가 연출하고 T. J. 픽스먼과 공동으로 각본을 썼다. 앤드루 코지가 류를, 노아 센티네오가 켄 마스터스를, 칼리나 리앙이 춘리를 연기했으며 제이슨 모모아가 출연과 제작을 맡았다.
1994년에는 동명의 실사 영화가 개봉했고, 2009년에는 '스트리트 파이터: 춘리의 전설'이 나왔으나 흥행에 실패했다. 올해 비디오게임 원작 영화 중에서는 '모탈 컴뱃 2'가 전 세계 1억 2960만 달러, '슈퍼 마리오 갤럭시 무비'가 10억 1300만 달러, '레지던트 이블'이 3억 611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앵그리 버즈 무비 3'는 12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눈에 보기
'스트리트 파이터'의 첫 주말 전 세계 흥행 성적은 얼마인가?
개봉 첫 3일 동안 전 세계 5110만 달러로 전망되며, 북미 3000만 달러와 해외 2110만 달러로 구성된다.
'스트리트 파이터'의 제작비와 평가는?
제작비는 8200만 달러로 알려졌고, 로튼 토마토 평론가 41%, 관객 79%, 시네마스코어 B-를 기록했다.
'스트리트 파이터'는 2026년 흥행 순위에서 몇 위인가?
전 세계 5110만 달러로 2026년 최고 흥행작 순위 58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