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렌스웻, '맨 오브 투모로우' 슈퍼맨 수트 소폭 변경 예고
데이비드 코렌스웻이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슈퍼맨 수트가 전투에 대비해 재설계됐다며 소폭 변경을 예고했다.
데이비드 코렌스웻이 차기 DC 영화 '맨 오브 투모로우'에서 슈퍼맨 수트가 소폭 변경된다고 밝혔다. 미국 연예 매체 피플(People)과의 인터뷰에서다.
코렌스웻은 수트가 전투에 대비해 조금 더 기능적으로 재설계됐다고 설명했다. 크게 달라진 디자인은 아니지만 실용성을 높인 조정이 이뤄졌다는 것이다.
코렌스웻은 2025년 제임스 건 감독의 '슈퍼맨'으로 DC에 데뷔했다. 이어 2026년 '슈퍼걸'에 잠깐 등장했고, 2027년 속편에서는 니콜라스 홀트가 연기하는 렉스 루터와 손을 잡는다.
이번 작품에서는 슈퍼맨과 렉스 루터가 뜻밖의 팀을 이뤄 라스 아이딩거가 연기하는 브레이니악에 맞선다. 미스터 터리픽(에디 가테지), 가이 가드너(네이선 필리언), 호크걸(이사벨라 메르세드)로 구성된 저스티스 갱의 복귀도 예상된다.
또 에런 피에르가 '랜턴즈'에 이어 존 스튜어트 역으로 극장용 DC 데뷔를 앞두고 있고, 숄로 마리두에냐는 '블루 비틀' 역할로 다시 나선다. 전체 줄거리와 예고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잭 스나이더 체제의 DC 확장 유니버스 시절에는 헨리 카빌의 슈퍼맨 수트가 여러 차례 수정됐다. 카빌은 2022년 팟캐스트 '해피 새드 컨퓨즈드'에서 '블랙 아담'에 복귀했을 때 향수를 이유로 '맨 오브 스틸' 수트를 입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눈에 보기
'맨 오브 투모로우'에서 슈퍼맨 수트는 어떻게 바뀌나?
데이비드 코렌스웻은 수트가 소폭 변경되며 전투에 대비해 조금 더 기능적으로 재설계됐다고 밝혔다.
'맨 오브 투모로우'는 언제 개봉하나?
2027년 속편으로 예정돼 있으나 구체적인 개봉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맨 오브 투모로우' 예고편은 나왔나?
전체 줄거리와 예고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