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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카 와이티티, '스타워즈' 연출 보류…"다른 프로젝트로 이동"

와이티티 감독은 토니 맥나마라와 함께 다른 미정 프로젝트로 옮겨갔으며, 보류된 영화를 나중에 다시 맡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자신이 연출을 맡았던 무제 '스타워즈' 영화의 제작이 보류됐다고 확인했다. 그는 각본가 토니 맥나마라와 함께 다른 이름 미정의 프로젝트로 작업을 옮겼다고 전했다.

와이티티는 이 영화가 취소된 것이 아니라 연기된 것이라며, 나중에 다시 참여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 현재 자신이 진행하려는 영화가 약 4편 더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그가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으로, 미국 매체 인버스(Inverse)가 보도했다.

이 영화는 2020년 5월 와이티티가 연출과 공동 각본을 맡는 것으로 발표됐다. 같은 해 12월에는 루커스필름이 향후 작품 발표 자리에서 이 프로젝트를 소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6년 넘게 개발 단계에 머물면서 공식 제목과 개봉일, 이야기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스타워즈'를 둘러싼 계획 가운데 취소되거나 연기된 작품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한눈에 보기

타이카 와이티티의 '스타워즈' 영화는 취소됐나?

아니다. 와이티티는 취소가 아니라 제작이 보류된 것이라며, 나중에 다시 참여할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 영화의 공식 제목과 개봉일은 정해졌나?

아니다. 영화는 공식 제목과 개봉일, 이야기 내용이 공개되지 않은 채 6년 넘게 개발 단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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