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의
스트리밍

'Tall Tales & Murder', 필민·픽박스에 판권 판매

아일랜드 드라마 'Tall Tales & Murder'가 포르투갈·스페인과 중·동유럽 배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제작진은 시즌2를 준비 중이다.

아발론(Avalon)이 제작·배급하는 드라마 'Tall Tales & Murder'가 포르투갈·스페인과 중·동유럽 지역 판권 계약을 맺었다. 포르투갈·스페인 판권은 필민(Filmin)이, 중·동유럽 판권은 픽박스(Picbox)가 각각 확보했다고 데드라인(deadline.com)이 보도했다.

'Tall Tales & Murder'는 지난달 아일랜드 RTÉ에서 첫 방송됐으며, 곧 영국 BBC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아발론이 메트로폴리탄 픽처스(Metropolitan Pictures)와 함께 제작했고 배급도 아발론이 맡았다.

공동 제작자 크리스 애디슨(Chris Addison)은 지난주 칸에서 열린 MIPCOM에 참석해 해외 관계자들을 만났다. 애디슨은 제작진이 시즌2를 본격적으로 구상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외 판권, 순차적으로 확대

이번 계약 이전에도 해외 판권 판매가 이어졌다. 지난 2026년 10월에는 호주 SBS와 독일 ZDF가 'Tall Tales & Murder' 방영권을 사들인 바 있다.

드라마는 카이브 맥도널(Caimh McDonnell)의 'Dublin Trilogy'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처음부터 시즌2까지 제작이 확정된 상태였다. 엘라 릴리 하일런(Ella Lily Hyland)이 브리짓 역을 맡았고 에이든 길런(Aidan Gillen), 필리파 던(Philippa Dunne) 등이 출연한다.

한눈에 보기

'Tall Tales & Murder'는 어디서 볼 수 있나?

아일랜드에서는 RTÉ에서 방영됐고, 영국에서는 곧 BBC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포르투갈·스페인은 필민, 중·동유럽은 픽박스가 판권을 확보했다.

'Tall Tales & Murder' 시즌2는 제작되나?

공동 제작자 크리스 애디슨이 제작진이 시즌2를 구상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드라마는 처음부터 시즌2까지 제작이 확정된 상태였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