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개봉

탈린 블랙 나이츠 영화제, 11월 6일 개막…30주년 맞이

제30회 탈린 블랙 나이츠 영화제가 11월 6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개막작은 라트비아 영화 '울랴'.

제30회 탈린 블랙 나이츠 영화제(PÖFF)가 11월 6일 개막해 22일까지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라트비아 영화 '울랴'(Ulya)가 상영된다.

'울랴'는 비에스투르스 카이리시스가 연출했으며, 라트비아·에스토니아·폴란드·리투아니아 공동 제작 작품이다. 올해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이 영화는 라트비아 농구 선수 울랴나 셈요노바의 삶에서 영감을 받았다. 셈요노바는 올림픽 2회 우승, 세계 선수권 3회 우승을 차지했다. 영화는 고립된 시골 구교도(올드 빌리버) 공동체에서 프로 농구 세계로 나아가는 주인공의 여정을 그린다.

주연 배우이자 각본가인 카를리스 아르놀즈 아보츠의 원안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그는 직접 주연을 맡았다. 제작은 에고 미디어, 올필름, 스타론 필름, 트레모라가 맡았다.

'울랴'는 2027년 제99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 부문 라트비아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개막식과 포커스: 발틱

개막식에서는 30주년 기념 공연과 발트해 연안국의 영화 음악이 선보인다. 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 각국에서 한 명씩 나온 피아니스트 3명이 자국 영화 음악을 연주한다. 이 자리에서 PÖFF 평생공로상과 브루노 오야 신인배우 장학금도 수여된다.

영화제의 '포커스: 발틱' 섹션은 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 영화를 영화제 중심에 놓는다. '라운드 앤 라운드'라는 제목의 무대 공연은 PÖFF의 지난 30년을 돌아본다. 이 내용은 할리우드 리포터가 전했다.

한눈에 보기

제30회 탈린 블랙 나이츠 영화제는 언제 열리나?

11월 6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개막작은 무엇인가?

비에스투르스 카이리시스가 연출한 라트비아 영화 '울랴'가 개막작으로 상영된다.

'울랴'는 어느 나라 출품작인가?

2027년 제99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 부문 라트비아 출품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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