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린 블랙 나이츠, 다큐 경쟁작·특별상영 7편 공개
제30회 탈린 블랙 나이츠 영화제가 다큐멘터리 경쟁 부문과 특별상영작 7편을 발표했다. 특별상영작에는 세계 최초 공개 3편이 포함됐다.
탈린 블랙 나이츠 영화제(PÖFF)가 21일 제30회 영화제의 다큐멘터리 경쟁 부문 초청작과 특별상영작을 발표했다. 영화제는 11월 6일 개막한다.
올해 다큐멘터리 부문은 국제 경쟁과 발트 경쟁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발트 지역 다큐멘터리와 극영화가 별도 프로그램에서 경쟁하는 방식은 2년 연속이다.
특별상영 프로그램에는 모두 7편이 이름을 올렸으며, 이 가운데 3편이 세계 최초 공개, 1편이 국제 최초 공개다. 덴마크 다큐멘터리 '아버지의 집'은 아담 닐센, 안드레아스 코포드, 에바 물바드가 연출을 맡았고, 트린 디르홀름, 데이비드 덴식, 엠마 세헤스테드 회이가 재연 장면에 배우로 참여했다.
경쟁 부문 큐레이터는 마리안나 카트가 맡았다. 특별상영작으로는 스티븐 프리어스 감독의 'Dangerous Liaisons', 팀 블레이크 넬슨 감독의 'The Life and Deaths of Wilson Shedd', 밴드 오케안 엘지의 프런트맨 스뱌토슬라프 바카르추크를 다룬 'Slava: Shooting With Music' 등이 포함됐다.
이 같은 소식은 hollywoodreporter.com이 전했다.
한눈에 보기
탈린 블랙 나이츠 영화제는 언제 열리나?
제30회 영화제는 11월 6일 개막한다.
특별상영 프로그램에는 몇 편이 포함됐나?
모두 7편으로, 이 가운데 3편이 세계 최초 공개, 1편이 국제 최초 공개다.
'아버지의 집'은 어떤 작품인가?
아담 닐센, 안드레아스 코포드, 에바 물바드가 연출한 덴마크 다큐멘터리로, 트린 디르홀름, 데이비드 덴식, 엠마 세헤스테드 회이가 재연 장면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