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란티노 "내 최고작은 '바스터즈', 최애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AFI 페스트 Q&A에서 자신의 작품을 직접 평가하며 '펄프 픽션' 등은 언급하지 않았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AFI 페스트에서 열린 Q&A에서 자신의 작품들을 직접 평가했다. 그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를 자신의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영화로 꼽았다.
타란티노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을 자신의 '절대적인 최고작'이자 '걸작'이라고 불렀다. 또한 '킬 빌'에 대해서는 자신이 세상에 만들기 위해 태어난 영화라고 표현했다.
반면 '펄프 픽션', '저수지의 개들', '재키 브라운'은 그의 최상위 작품 목록에서 빠졌다. 이 발언은 X(옛 트위터)에서 팬들 사이에 확산되며 '펄프 픽션'을 옹호하는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펄프 픽션'은 1994년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타란티노가 가장 좋아하는 자신의 영화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라고 AFI 페스트 Q&A에서 밝혔다.
타란티노가 자신의 최고작으로 꼽은 영화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을 절대적인 최고작이자 걸작이라고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