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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외교관' 시즌4 공개, 데니슨 사망·조디 휘태커 새 총리 등장

시즌4에서 데이비드 가시의 오스틴 데니슨이 헬리콥터 사고로 사망하고, 조디 휘태커가 베선 본으로 새 영국 총리에 오른다.

넷플릭스는 2026년 10월 15일 '외교관'(The Diplomat) 시즌4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데이비드 가시가 연기한 오스틴 데니슨이 인도 암리차르에서 발생한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사망한다.

데니슨의 사망은 시즌4 초반 몇 에피소드 안에 나온다. 사고에는 인도 총리도 관련돼 있었다. 사망 소식은 로리 키니어가 연기한 영국 총리 니콜 트라우브리지가 런던에서 러퍼스 슈얼이 연기한 헐 와일러를 만난 긴장감 넘치는 자리에서 전해진다.

트라우브리지는 에피소드4에서 총리직을 사임하며 국왕이 사임을 받아들였다고 밝힌다. 이후 조디 휘태커가 연기한 베선 본이 반유대주의·배외주의 성향 후보와의 정치적 싸움에서 승리해 새 총리가 된다.

제작자 데보라 칸은 휘태커의 캐스팅을 비밀로 유지했다. 칸은 데니슨의 죽음을 두고 끔찍한 일이라면서도, 정부의 변화를 마주하게 하려면 캐릭터들의 변화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케리 러셀은 데니슨의 죽음 스토리를 강렬하고 비통하다고 표현했다.

배경

'외교관'은 2023년 4월 첫 공개됐다. 시리즈 배경에는 HMS Courageous 공격으로 41명의 선원이 사망한 사건이 있다.

한눈에 보기

'외교관' 시즌4는 언제 공개됐나?

2026년 10월 1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시즌4에서 누가 죽나?

데이비드 가시가 연기한 오스틴 데니슨이 인도 암리차르에서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사망한다.

조디 휘태커는 어떤 역할인가?

베선 본 역으로, 정치적 싸움에서 승리해 새 영국 총리가 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