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레코닝 2주차 155만 달러, 개봉 대비 69% 급감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는 '소셜 레코닝'이 2주차 주말 3일간 북미에서 155만 달러를 벌어들일 것으로 전망했다.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가 '소셜 레코닝'의 2주차 주말 3일 북미 박스오피스 수입이 155만 달러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개봉 주말 대비 69% 감소한 수치다.
'소셜 레코닝'은 개봉 첫 주말 북미에서 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새 전망치가 현실화하면 2주차 낙폭은 통상적인 흥행작 흐름보다 가파른 수준이 된다.
평가도 엇갈린다. 영화는 로튼 토마토 평론가 점수 55%, 팝콘미터 관객 점수 72%를 기록했고, 시네마스코어에서는 B-를 받았다. 영화는 아론 소킨이 연출을 맡았으며, 제러미 스트롱과 마이키 매디슨, 제러미 앨런 화이트가 출연한다.
2010년 전작과 비교하면
비교 대상은 같은 소재를 다룬 2010년 영화 '소셜 네트워크'다. 이 작품은 2010년 북미에서 2240만 달러로 개봉했고, 2주차에는 1540만 달러를 모아 31.2% 감소하는 데 그쳤다. 최종 글로벌 수입은 2억 2490만 달러였다.
'소셜 레코닝'의 제작비는 3000만~4200만 달러 수준으로 전해졌다. 한편 직전 주말 개봉한 '디거'는 800만 달러로 출발했으며, 2주차에 60% 빠지면서 북미 차트 4위에서 8위로 내려앉았다. '디거'의 제작비는 1억 2500만 달러 이상으로 알려졌다.
한눈에 보기
'소셜 레코닝' 2주차 예상 수입은 얼마인가?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 전망 기준 3일간 북미 155만 달러다.
개봉 첫 주말 성적은 어땠나?
북미에서 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평론가와 관객 평가는?
로튼 토마토 평론가 점수 55%, 팝콘미터 관객 점수 72%, 시네마스코어 B-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