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볼츠*' 맨씽, 콘셉트 아트로 등장 검토 사실 드러나
스토리보드 아티스트 앤서니 리 윈이 공개한 미사용 콘셉트 아트에 맨씽이 '썬더볼츠*' 팀과 함께 그려졌다.
스토리보드 아티스트 앤서니 리 윈이 '썬더볼츠*'에서 사용되지 않은 콘셉트 아트를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이 아트에는 맨씽이 썬더볼츠 캐릭터들과 나란히 그려져 있어, 이 캐릭터가 팀에 합류하는 방안이 검토됐음을 보여준다. 해당 소식은 커밍순닷컴이 보도했다.
연출을 맡은 제이크 슈라이어는 맨씽을 '썬더볼츠*'에 넣는 방안을 진지하게 고려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마블은 최종적으로 맨씽을 완성된 영화에서 제외했다.
각본가 에릭 피어슨은 맨씽이 예측하기 어려운 존재라 작품에 담아내기 힘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발렌티나 알레그라 드 폰테인이 이 생명체를 제거하려는 요원이나 증거물로 바라봤다고 밝혔다.
피어슨은 맨씽을 넣었다면 루이스 풀먼이 연기한 밥이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는 과정이 주된 이야기에서 흐려졌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썬더볼츠*'는 현재 디즈니+와 디지털 대여·구매, 4K UHD 및 블루레이로 볼 수 있다. 한편 맨씽은 이전에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에 등장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썬더볼츠*'에서 맨씽이 빠진 이유는 무엇인가?
각본가 에릭 피어슨은 맨씽이 예측하기 어려운 존재라 작품에 담아내기 힘들었고, 등장할 경우 밥이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는 이야기가 흐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썬더볼츠*'는 어디서 볼 수 있나?
디즈니+와 디지털 대여·구매, 4K UHD 및 블루레이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