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다큐 홍보 계정, 틱톡에서 정지 후 복구
틱톡은 정치 콘텐츠 정책 위반이라며 블리커 스트리트의 광고 계정을 정지했으나 실수였다고 인정했다. 메타와 유튜브도 광고를 승인했지만 엑스는 여전히 거부 중이다.
틱톡이 엘론 머스크를 다룬 다큐멘터리 '머스크'의 배급사 블리커 스트리트의 홍보 광고 계정을 정지했다가 복구했다고 tech42.co.kr이 보도했다. 틱톡은 처음에 정치 콘텐츠 정책 위반을 정지 사유로 들었으나, 이후 자사의 실수였다고 인정하고 계정을 되살렸다.
다큐멘터리 예고편 광고를 두고 다른 플랫폼들도 줄다리기를 벌였다. 메타와 유튜브는 정치 콘텐츠 규정을 이유로 예고편 광고를 처음에는 거부했다가 입장을 뒤집고 승인했다.
머스크가 소유한 엑스는 여전히 해당 다큐멘터리의 예고편 광고를 받지 않고 있다.
이번 사안은 다큐멘터리 '머스크'의 홍보를 둘러싸고 주요 소셜 플랫폼들이 각기 다른 광고 심사 결과를 내놓은 사례로 남았다.
한눈에 보기
틱톡이 블리커 스트리트 계정을 정지한 이유는?
틱톡은 정치 콘텐츠 정책 위반을 사유로 들었으나, 이후 실수였다고 인정하고 계정을 복구했다.
메타와 유튜브는 예고편 광고를 승인했나?
두 플랫폼 모두 처음에는 정치 콘텐츠 규정을 이유로 거부했다가 결정을 뒤집고 광고를 승인했다.
엑스는 예고편 광고를 허용하나?
머스크가 소유한 엑스는 여전히 예고편 광고를 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