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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국제영화제 2026 라인업 공개, '고지라' 신작 센터피스

다카하시 타카시 감독의 'Godzilla Minus Zero'가 센터피스로, 제제 타카히사의 'Sukiyaki'가 개막작으로 확정됐다.

2026 도쿄국제영화제가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4일까지 도쿄 히비야·긴자 일대에서 열린다. 새 영화제 디렉터로 취임한 히사마츠 타케오를 중심으로 한 2026 라인업이 발표됐다고 데드라인이 보도했다.

개막작은 제제 타카히사 감독의 'Sukiyaki'다.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른 노래를 다룬 작품으로 알려졌다. 센터피스에는 다카하시 타카시 감독의 'Godzilla Minus Zero'가 이름을 올렸다. 이 작품은 '고지라-1.0'의 속편이다.

폐막작은 양상호 감독의 좀비 스릴러 'Colony'가 맡는다. 메인 경쟁 부문에는 일본 영화 세 편이 진출했다. 이케다 아키라 감독의 'The Canary's Lullaby', 미시마 유키코 감독의 'Two Cigarettes, Three Nights', 야마모토 아키라 감독의 'The Intertwining'이다.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빌 크레이머 CEO를 포함한 대표단을 영화제에 파견한다. 갈라, 월드 포커스, 스페셜 스크리닝 부문에서는 'Wild Horse Nine', 'La Bola Negra', 'Wildwood', 크리스티안 문지우 감독의 'Fjord' 등 수상 경쟁작들이 상영된다.

새 체제의 첫 라인업

히사마츠 타케오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도쿄국제영화제를 이끌었던 인물이다. 이후 7년간 영화제를 이끌었던 안도 히로야스가 자리에서 물러난 뒤 다시 영화제 수장을 맡게 됐다. 영화제는 내년 40회째를 맞는다.

한눈에 보기

2026 도쿄국제영화제는 언제 열리나?

2026년 10월 26일부터 11월 4일까지 도쿄 히비야·긴자 지역에서 열린다.

개막작과 폐막작은 무엇인가?

개막작은 제제 타카히사 감독의 'Sukiyaki', 폐막작은 양상호 감독의 'Colony'다.

센터피스 작품은?

다카하시 타카시 감독의 'Godzilla Minus Zero'가 센터피스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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