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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아놀드 "척 로어, 워너 드라마 2편 제작 막았다고 말해"

톰 아놀드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인터뷰에서 척 로어로부터 워너브러더스 드라마 2편을 자신과 함께 만들지 못하게 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배우 겸 코미디언 톰 아놀드가 척 로어로부터 자신과 함께 기획된 워너브러더스 드라마 2편의 제작을 로어가 막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다.

아놀드는 로어가 약 10년 동안 할리우드에서 자신에 대해 나쁜 이야기를 퍼뜨렸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로어가 워너브러더스의 한 임원이 아놀드와 함께 두 편의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어 했다는 사실도 언급했다고 한다.

아놀드에 따르면 로어는 그 두 프로그램이 제작되면 워너브러더스에서는 다시 일하지 않겠다고 위협했다고 한다. 로어 측은 아놀드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해 아직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자선 행사에서 만나 화해 제안

아놀드는 이후 버뱅크의 워너브러더스 부지에서 열린 자선 행사 도중 로어의 사무실을 찾아가, 로어가 작업한 드라마 '사이빌'에 출연하는 것으로 갈등을 풀자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로어는 사업과 금주는 섞지 않는 편이라며 거절했다고 아놀드는 전했다.

두 사람은 1988년 시트콤 '로잔느 아줌마'에서 함께 작업했다. 앞서 로어는 해당 작품의 작가진이 아놀드 명의로 대본을 쓰도록 강요받았고 아놀드와 로잔느 바가 적대적인 작업 환경을 만들었다고 주장했으며, 아놀드는 이를 부인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톰 아놀드가 척 로어와 함께 작업한 작품은?

두 사람은 1988년 시트콤 '로잔느 아줌마'에서 함께 일했다.

척 로어는 이번 발언에 대해 입장을 밝혔나?

로어는 아놀드의 발언에 대해 아직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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