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아널드, 척 로어 회고록 대본 대필 주장 부인
톰 아널드는 자신이 쓰지 않은 대본에 이름이 올랐다는 척 로어의 회고록 주장을 부인하며 집필 과정을 설명했다.
배우이자 프로듀서인 톰 아널드가 척 로어의 회고록 '시트콤'에 담긴 주장, 즉 '로잔느 아줌마' 제작진이 그가 쓰지 않은 대본에 그의 이름을 올리라고 지시받았다는 내용을 공개적으로 부인했다.
아널드는 자신이 쓰지 않은 대본에 이름을 올린 적이 없다고 밝히며, 대본 집필진이 복귀하기 전에 로잔느와 함께 이야기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방식으로 작업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석 작가와 작가들이 6월 무렵 복귀하고 촬영은 8월에 시작됐다고 덧붙였다.
아널드는 '로잔느 아줌마' 시즌 3부터 6까지 프로듀서를 맡았고, Arnie Thomas 역으로 반복 출연하기도 했다. 그는 초기에 로어에게 모든 작가가 매년 한 편씩 자신의 이름으로 대본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로어가 자기 이름으로 쓴 대본에 작가 Joel Madison의 이름을 올리라고 로어에게 권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본 작가 Danny Jacobson은 Entertainment Weekly에 로어의 회고록에 나오는 내용과 관련해, 당시 아널드의 아내였던 로잔느가 아널드가 대본을 쓰도록 압박했다고 확인했다.
배경으로, 척 로어는 '로잔느 아줌마' 시즌 3과 4에서 작가 겸 프로듀서로 일했다. 회고록 '시트콤'에서 로어는 Danny Jacobson이 톰 아널드가 쓴 대본이라며 보여준 손글씨 페이지를 언급하며, Jacobson이 실제 대본에 아널드의 이름을 올리는 일을 맡았다고 주장했다.
한눈에 보기
톰 아널드가 부인한 주장은 무엇인가?
척 로어의 회고록 '시트콤'에 나온, '로잔느 아줌마' 제작진이 아널드가 쓰지 않은 대본에 그의 이름을 올리라고 지시받았다는 주장이다.
톰 아널드는 '로잔느 아줌마'에서 어떤 역할을 했나?
시즌 3부터 6까지 프로듀서를 맡았고 Arnie Thomas 역으로 반복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