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미행', 2억 5천만 달러 손실 전망
더 랩 보도에 따르면 '미행'의 손실 규모가 기존 예상보다 커진 2억 5천만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미행'(Digger)이 2억 5천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더 랩(The Wrap)이 단독 보도했다. 이는 이전 예상치를 웃도는 규모다.
보도에 따르면 이 손실 전망치는 극장 외 수익까지 합산한 이후에도 동일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카이댄스 관계자들은 워너 브라더스와 파라마운트 합병 이후 재정적 타격의 규모에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스카이댄스 내부 관계자들은 '미행'이 전 세계적으로 4천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이지 못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워너 브라더스는 '미행'의 박스오피스 상황에 대한 질의에 응답하지 않았다.
개봉 이후 흥행 부진
'미행'은 2026년 10월 2일 개봉했으나 극장가에서 매우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개봉 첫 주말 미국 내 수익은 800만 달러, 전 세계 수익은 2,100만 달러에 그쳤다.
제작 예산 1억 2,500만 달러가 투입된 이 영화는 더 넘버스(The Numbers)에 따르면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23,016,375달러를 벌어들였다. 앞서 일부 보도에서는 이 영화의 손실 규모를 약 1억 2,500만 달러로 추산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미행'의 예상 손실 규모는 얼마인가?
더 랩 보도에 따르면 2억 5천만 달러의 손실이 예상되며, 이는 극장 외 수익을 포함한 이후에도 동일할 전망이다.
'미행'의 전 세계 박스오피스 수익은 얼마인가?
더 넘버스에 따르면 23,016,375달러를 기록 중이며, 스카이댄스 내부에서는 최종 수익이 4천만 달러를 넘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