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극장 개봉

톰 크루스 'Digger', 개봉 첫 주 2000만 달러에 그쳐

톰 크루스 주연 'Digger'가 개봉 첫 주 전 세계 20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2026년 최대 흥행 참패작이 될 위기에 놓였다.

톰 크루스가 주연한 영화 'Digger'가 개봉 첫 주 전 세계에서 2000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데 그쳤다. 같은 기간 미국 내 주말 성적은 800만 달러였다. 영화는 개봉 첫 주 만에 2026년 최대 흥행 실패작으로 불리고 있다.

'Digger'의 제작비는 최대 1억 8000만 달러에 이를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첫 주 글로벌 수익의 9배에 달하는 규모다. 박스오피스 전문 매체 movieweb.com에 따르면 이 영화는 역대 최대 흥행 실패작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있다.

제작비와 흥행 성적의 격차

'Digger'는 당초 제작비 1억 2500만 달러로 책정됐으나, 제작 지연으로 비용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워너 브라더스 측은 영화가 배정된 예산 범위 안에서 제작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Tom Cruise is Digger'라는 문구는 지난여름 내내 다른 영화 상영 전에 홍보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Digger'의 개봉 첫 주 성적은?

미국 내에서 800만 달러, 전 세계에서 20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Digger'의 제작비는 얼마인가?

최대 1억 8000만 달러에 이를 수 있으며, 당초에는 1억 2500만 달러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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