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극장 개봉

톰 크루즈 'Digger', 개봉 주말 2100만 달러…최대 2억 5000만 달러 손실 전망

영화 'Digger'가 개봉 주말 북미 800만 달러, 글로벌 2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제작비 1억 6300만 달러, 마케팅비 1억 달러가 투입됐다.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Digger'가 지난 10월 2일 개봉해 첫 주말 북미에서 800만 달러, 글로벌에서 2100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렸다. 영화 매체 The Wrap은 이 영화가 극장 상영이 끝날 때까지 최대 2억 5000만 달러의 손실을 볼 것으로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Skydance 내부 관계자들은 'Digger'가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4000만 달러를 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최종 제작비는 1억 6300만 달러, 마케팅 비용은 1억 달러로 알려졌다.

앞서 나온 보도에서는 'Digger'의 손실 규모가 약 1억 25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 바 있다. 이번 전망은 그보다 손실 폭이 두 배로 커진 것이다.

크루즈는 40년 넘게 박스오피스 정상급 배우로 활동해 왔으며, 1990년대 후반부터 이어진 'Mission: Impossible' 시리즈는 8편까지 제작됐다. 2022년에는 'Top Gun: Maverick'이 15억 달러를 벌어들여 그의 최고 흥행작이 됐다.

한편 크루즈는 'Days of Thunder 2'에 앤 해서웨이와 함께 출연할 예정이며, 촬영은 2027년 초 시작돼 2028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 번째 'Top Gun' 영화 작업도 진행 중이다.

한눈에 보기

'Digger'의 개봉 주말 성적은?

지난 10월 2일 개봉해 북미 800만 달러, 글로벌 2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Digger'의 예상 손실 규모는?

The Wrap은 극장 상영 종료 시점까지 최대 2억 5000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Skydance 내부에서는 전 세계 흥행이 4000만 달러를 넘기 어렵다고 본다.

'Digger'의 제작비와 마케팅 비용은?

최종 제작비 1억 6300만 달러, 마케팅 비용 1억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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