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스 '디거', 이번 주말 2535개 관에서 내려간다
개봉 후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톰 크루스 주연 '디거'가 이번 주말 2535개 관에서 상영을 종료할 예정이다.
톰 크루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디거'가 이번 주말 2535개 관에서 상영을 종료한다. 박스 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이 작품은 3321개 관에서 상영되던 중이었으며, 이번 주말 2535개 관이 빠지면서 단일 주말 기준 역대 10번째로 큰 규모의 상영관 감소를 기록하게 됐다.
'디거'는 개봉 첫 주말 5위에 그쳤고, 둘째 주말에는 티켓 판매가 60% 줄면서 8위로 밀려났다. 현재까지 누적 매출은 3800만 달러다. 영화의 로튼 토마토 지수는 53%로, 비평가들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디거'는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가 연출을 맡고 알렉산더 디넬라리스 주니어, 니콜라스 지아코보네 등과 공동 각본을 썼다. 톰 크루스를 비롯해 리즈 아메드, 존 굿맨, 산드라 훌러, 마이클 스툴바그, 제시 플레먼스, 엠마 다아시 등이 출연했다.
이냐리투 감독의 직전 대규모 극장 개봉작은 2015년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전 세계에서 5억 3350만 달러를 벌어들이고 아카데미상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아카데미상 후보 발표는 2027년 1월 21일로 예정되어 있다.
한눈에 보기
'디거'는 언제 개봉했나?
2026년 10월 2일 개봉했다.
'디거'의 현재 누적 매출은?
3800만 달러다.
'디거'의 감독은 누구인가?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가 연출을 맡았고, 알렉산더 디넬라리스 주니어 등과 공동 각본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