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월시, '메리 더 크리스마스 위치' AI로 150만 달러에 제작
전통 제작비 8000만 달러로 추산됐던 작품을 AI 활용으로 150만 달러에 완성했으며, 약 50명이 10개월간 참여했다.
감독 톰 월시가 자신이 연출한 영화 'Merry the Christmas Witch'를 AI를 활용해 150만 달러에 제작했다고 밝혔다. 월시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제작할 경우 8000만 달러의 예산이 들 것으로 추산했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완성했다.
2시간 분량인 이 영화는 약 50명이 참여해 10개월의 제작 주기 동안 만들어졌다. 사람 배우들이 캐릭터의 움직임과 사운드를 이끌기 위해 대본을 녹음했지만, 월시는 싱크 문제로 AI가 생성한 목소리를 선택했다.
제작에는 AI 스튜디오 Phatty Acid가 참여했으며, ElevenLabs의 음성 생성기와 영상 생성기 Seedance, Nanobanana 같은 도구가 사용됐다. 현재 이 영화는 배급사가 정해지지 않았지만, 대변인은 몇몇 회사와 낙관적인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월시는 이미 또 다른 AI 생성 영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원작과 제작 배경
이 프로젝트는 2012년 뉴올리언스에 거주하는 70세 기술 작가 보비 헤스가 쓴 아동용 도서를 원작으로 한다. 2014년 월시는 로스앤젤레스에서 헤스의 남편을 만난 자리에서 이 책을 접했고, 당시 남편이 월시에게 책 한 권을 건넸다.
한눈에 보기
'Merry the Christmas Witch'는 어디서 볼 수 있나?
현재 배급사가 정해지지 않았다. 대변인은 몇몇 회사와 낙관적인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제작비는 얼마인가?
AI를 활용해 150만 달러에 제작됐다. 전통적인 제작 방식으로는 8000만 달러가 들 것으로 추산됐다.
제작에는 어떤 AI 도구가 사용됐나?
AI 스튜디오 Phatty Acid가 참여했고, ElevenLabs의 음성 생성기와 영상 생성기 Seedance, Nanobanana가 사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