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해서웨이 '베리티' 3000만~3500만 달러 개봉 전망, '디거'는 3300개 관에서 맞대결
콜린 후버 원작 '베리티'가 3510개 관에서 개봉해 안 해서웨이의 올해 세 번째 1위를 노린다. 워너브라더스 '디거'는 3300개 관에서 1200만~1500만 달러가 예상된다.
안 해서웨이가 주연한 영화 '베리티'(Verity)가 3510개 관에서 개봉해 첫 주말 3000만~3500만 달러의 북미 성적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같은 주말 워너브라더스의 '디거'(Digger)는 북미 3300개 관에서 1200만~15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베리티'는 콜린 후버의 원작 소설을 마이클 쇼월터가 연출했으며 제작비는 4000만 달러다. 개봉 성적이 예상대로 나오면 안 해서웨이는 올해 세 번째 1위 개봉작을 갖게 된다.
'디거'는 워너브라더스에서 1억 2500만 달러로 제작 승인을 받았지만, 제작 일정이 지연되면서 예산이 1억 6000만~1억 8000만 달러로 늘었다는 소식통의 주장이 나왔다. 워너브라더스 대변인은 이 수치에 이견을 제기했다.
부정적인 평가가 나온 뒤 워너브라더스는 관객들에게 '직접 판단하라'고 권하는 새로운 광고를 내보냈다.
한눈에 보기
'베리티'는 몇 개 관에서 개봉하나?
3510개 관에서 개봉한다.
'디거'의 예상 첫 주말 성적은?
북미 3300개 관에서 1200만~1500만 달러로 전망된다.
'베리티'의 제작비는?
4000만 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