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 2화, 자비스가 비전 살리려 처리 능력 포기
'희생' 2화에서 토니 스타크의 AI 자비스가 비전의 디지털 세계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처리 능력을 내놓는다.
디즈니+에서 공개된 '희생'(VisionQuest) 2화에서 토니 스타크의 오랜 AI 자비스가 비전의 붕괴하는 디지털 세계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처리 능력을 포기했다. comingsoon.net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자비스는 비전과 다른 프로그램들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자신의 처리 용량을 넘겨줬다.
이 희생은 화이트 비전의 시스템이 현상금 사냥꾼 팰러딘과의 전투 후 고장 나기 시작하면서 벌어졌다. 팰러딘은 관통형 아다만티움 탄환과 전자기 펄스 케이지로 비전을 가뒀고, 비전의 구출은 완다와 비전의 아들 토미 막시모프의 영혼이 깃든 토미 셰퍼드의 도움으로 이뤄졌다.
제임스 다시는 무형의 조수 형태가 아닌 육체를 지닌 자비스로 돌아온다. 이번 화에서는 자비스가 물리적 모습으로 등장한다.
과거 연결
제임스 다시는 이전에 '에이전트 카터'에서 에드윈 자비스를 연기한 바 있다. 토니 스타크는 이후 그 캐릭터를 바탕으로 AI를 만들었으며, 마블 영화에서 폴 베타니가 원래 그 목소리를 맡았다.
한눈에 보기
'희생'은 어디에서 볼 수 있나?
디즈니+에서 스트리밍된다.
'희생' 2화에서 자비스는 무엇을 했나?
자신의 처리 능력을 넘겨 비전과 다른 프로그램들이 살아남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