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브라더스, '디거' 2,800개관서 제외... 개봉 3주차 극장 대거 철수
워너브라더스가 개봉 3주차를 앞둔 '디거'를 약 2,800개 극장에서 내린다. 역대급 규모의 상영관 철수로, 이 영화는 약 2억 5,000만 달러 손실이 예상된다.
워너브라더스가 영화 '디거'(Digger)를 약 2,800개 극장에서 제외했다. 개봉 3주차를 앞둔 시점의 상영관 대규모 철수로, 역대 최대 규모 중 하나로 평가된다. 이 같은 내용은 콜라이더(collider.com)가 보도했다.
'디거'는 톰 크루즈가 출연하고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가 연출한 대형 예산 영화다. 이 작품은 약 2억 5,000만 달러의 손실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이 영화는 톰 크루즈의 커리어를 전면에 내세운 대규모 마케팅을 펼쳤지만, 개봉 후 평가가 엇갈렸다. 현재 로튼 토마토 지수는 53%다.
한편 톰 크루즈는 여전히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디거'는 할리우드 주요 배우들의 공개 지지도 받은 바 있다.
한눈에 보기
'디거'는 왜 극장에서 내려갔나?
워너브라더스가 개봉 3주차를 앞두고 약 2,800개 극장에서 '디거'를 제외했으며,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상영관 철수 중 하나다.
'디거'의 예상 손실 규모는?
'디거'는 약 2억 5,000만 달러의 손실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디거'의 감독과 주연은?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가 연출하고 톰 크루즈가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