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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2주차 티켓 판매 60% 급감…예상 손실 2억 4500만 달러

워너브라더스의 '주말'이 개봉 2주차에 60% 하락하며 글로벌 누적 3530만 달러에 그쳤다. 소식통은 극장 수익 손실이 2억 45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주말'의 2주차 티켓 판매가 60% 급감하면서 극장 수익 예상 손실이 2억 4500만 달러로 치솟았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2주차 성적을 반영한 이 작품의 북미 누적 수익은 1440만 달러, 글로벌 누적 수익은 3530만 달러다. 소식통은 이 작품이 극장 상영을 마칠 때 글로벌 흥행 수익이 약 5000만 달러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워너브라더스는 앞서 극장 수익 손실 규모를 1억 5000만 달러에서 2억 달러 사이로 예상한 바 있다.

제작비 상승과 경영진 교체

'주말'은 당초 1억 2500만 달러 규모로 제작 승인을 받았지만, 제작 일정이 지연되면서 제작비가 1억 6000만 달러에서 1억 8000만 달러로 늘었고 글로벌 마케팅 비용으로 1억 달러가 추가로 투입됐다.

이 작품이 개봉한 지난 금요일에는 워너브라더스 공동 대표 마이크 드 루카와 팸 앱디가 회사를 떠났다. 2025년 워너브라더스는 'Sinners', 'A Minecraft Movie', 'Weapons' 등의 흥행작을 냈다. 드니 빌뇌브의 'Dune: Part III'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한눈에 보기

'주말'의 글로벌 누적 수익은 얼마인가?

2주차까지 글로벌 누적 수익은 3530만 달러, 북미 누적 수익은 1440만 달러다.

'주말'의 예상 극장 손실 규모는?

소식통은 극장 상영이 끝날 때까지 2억 4500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말'의 제작비는 얼마였나?

당초 1억 2500만 달러로 제작 승인을 받았으나 일정 지연으로 1억 6000만~1억 8000만 달러로 늘었고, 글로벌 마케팅에 1억 달러가 추가로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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