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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월드 뉴스, 6부작 코미디 시리즈 자체 제작 착수

로버트 벤 가란트와 캐시 심이 공동 쇼러너를 맡는 이 시리즈는 민간 투자자 6명에게서 250만 달러를 유치했고, 2월 첫째 주 캘리포니아 시미밸리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위클리 월드 뉴스 스튜디오가 타블로이드 『위클리 월드 뉴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6부작 코미디 시리즈를 자체 제작한다. 제작사는 민간 투자자 6명으로부터 250만 달러를 유치해 시즌 제작비를 마련했다.

공동 쇼러너 겸 총괄 프로듀서는 로버트 벤 가란트와 캐시 심이 맡는다. 『위클리 월드 뉴스』 편집장인 그레그 달레산드로도 작가 겸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촬영은 2월 첫째 주 캘리포니아 시미밸리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이 코미디는 즉흥 연출 방식의 모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되며, 『위클리 월드 뉴스』 기자들을 따라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제작진은 촬영 분량이 확보된 뒤 플랫폼과 배급사에 시리즈를 제안할 계획이다.

세금 공제 제외와 과거 파일럿

이번 시즌은 캘리포니아주 세액공제 대상에서 제외됐다. 주정부가 정한 회차당 100만 달러 최소 예산 기준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위클리 월드 뉴스』는 1979년부터 2007년까지 슈퍼마켓 타블로이드로 인쇄판을 냈고, 이후로는 소셜 미디어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가란트의 직전 시리즈는 6년 전 퀴비/로쿠용으로 제작된 『레노 911!』 리바이벌이었다. 가란트와 심은 지난해 FX에서 파일럿 주문을 받은 직장 코미디 『무버스』를 비롯해 『서울 헌터스』(트루TV), 『체이서스』(코미디 센트럴) 등의 파일럿을 제작했으나 시리즈로 이어지지 않았다.

위클리 월드 뉴스 스튜디오는 2024년 영화 『더 좀비 웨딩』을 제작했고, 다큐멘터리와 영화·TV 프로젝트 라인업을 준비 중이다. 넷플릭스에 편성이 추진됐던 실사 『뱃 보이』 시리즈도 여기에 포함된다. 이번 소식은 데드라인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위클리 월드 뉴스 코미디 시리즈는 언제 촬영을 시작하나?

2월 첫째 주 캘리포니아 시미밸리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공동 쇼러너는 누구인가?

로버트 벤 가란트와 캐시 심이 공동 쇼러너 겸 총괄 프로듀서를 맡는다.

어느 플랫폼에서 공개되나?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제작진은 촬영 분량이 확보된 뒤 플랫폼과 배급사에 제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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