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dwood' AFI Fest 개막작 선정, 트래비스 나이트 "AI, 예술가 대체하면 해롭다"
라이카의 신작 'Wildwood'가 AFI Fest 개막작으로 미국 첫 상영을 가졌고, 트래비스 나이트 감독은 이 자리에서 AI 활용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라이카의 신작 'Wildwood'가 AFI Fest 개막작으로 미국에서 첫 상영을 가졌다. 트래비스 나이트 감독은 이 자리에서 영화 제작에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나이트 감독은 기술을 예술가의 손에 있을 때 유용한 도구로 보지만, 예술가를 대체할 때는 해롭다고 말했다. AI가 영화 제작 속도를 앞당기는 상황에 대해서는 분노가 든다고 밝혔다.
그는 'Wildwood'를 완성하는 데 16년이 걸렸다고 전했다. 이번 상영과 발언은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Wildwood'는 아기 남동생이 까마귀들에게 납치된 뒤 금지된 숲으로 들어가는 소녀를 다룬 스톱모션 판타지 작품이다. 성우진에는 페이턴 엘리자베스 리, 제이컵 트렘블레이, 앤절라 배싯, 마허샬라 알리 등이 참여했으며, 앤절라 배싯은 코로나19 시기에 녹음 작업을 마쳤다.
한눈에 보기
'Wildwood'는 어디서 처음 공개됐나?
AFI Fest 개막작으로 미국에서 첫 상영을 가졌다.
트래비스 나이트 감독은 AI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혔나?
AI를 도입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기술은 예술가를 대체할 때 해롭다고 말했다.
'Wildwood' 제작에는 얼마나 걸렸나?
나이트 감독에 따르면 완성까지 16년이 걸렸다.